[위치/주위환경] 대상물건은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 소재 “용암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 일대는 임야, 묘지, 농경지,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무난한 편입니다.
[교통상황] 본건 인근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 버스정류장과의 거리 등으로 보아 대중교통 여건은 다소 불편한 편입니다.
[형태/이용상태] 부정형의 급경사지로서, 자연림 및 일부를 묘지로 이용 중입니다.
[도로상태] 지적도상 맹지로서, 인접지를 통해 출입하고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보전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상대제한지역 모든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익용산지(보전산지)＜산지관리법＞입니다.
[제시외 물건] 해당사항 없습니다.
[공부와의 차이] 해당사항 없습니다.
[참고사항] 본건 토지 지상에 연고자미상의 제시외분묘 수기가 소재하는 바, 후첨 “사진용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록1.은 자연림 상태의 임야로 이용 중이며, 위 지상에는 연고 미상의 분묘가 수기 소재하며, 일부 분묘는 경계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위 분묘의 정확한 위치나 목록1.의 면적,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대상물건은 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 소재 “용암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28,144,2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33,729,313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은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6.22 강제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