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358, 1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으)로
소유자는 박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오피스텔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2.11.4. 압류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39,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4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167,300,000원으로 떨어져 2024.06.12(수) 10:00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위치/주위환경] 본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인천약산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 일대는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교통상황] 본건 건물까지 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전철역(간석오거리역)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임.
[건물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14층 건물 내 제3층 제303호로서,외벽 : 몰탈위페인팅 마감 등,창호 : 샷시 창호 등임.
[이용상태] 공부상 오피스텔임.
[설비내역]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토지형상/이용상태] 부정형의 토지로서 업무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인접도로상태] 본건 남서측으로 광대로변에 접함.
[토지이용계획]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중심지미관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2013-03-08) ((문의:남동구환경보전과 032-453-2343))＜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용도지역기타(2019-01-18)(건축법 제46조(건축선의 지정)[건축과 문의:032-453-2770])＜건축법＞, 상대보호구역(2020-08-11)(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7)＜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문의: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460-608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공부와의 차이] 없음.
[참고사항] 임대관계는 미상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2022.5.26.등기)있음
(임차보증금:230,000,000원, 전입일자:2020.5.13., 확정일자:2020.4.14.)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주요 문건 접수 내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주택도시보증공사(임차인 김남헌)로부터 2024.03.18.자에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내용의 확약서가 제출됨
김대표 조언 한 마디
☎ 010-2371-3237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소재 "인천약산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에 NULL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1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1.4.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